2024년 10월 14일 (월) 오전 9:33
가상현실, 혹은 VR(Virtual Reality)은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을 넘어서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요즘은 많은 이들이 가상현실 게임이나 VR 기기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죠. 그렇다면 이러한 가상현실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오감의 확장에 대해 알아볼까요?
가상현실은 단순한 게임이나 오락의 수단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의료, 교육, 심리치료 등에서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인데요. 예를 들어, VR 기술을 활용한 인지 행동 치료는 환자들에게 실제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가상현실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혁신적인 도구이기도 해요.
하지만 가상현실의 발전에는 두려움과 우려도 따릅니다. 사람들은 점점 더 가상 세계에 빠져들고 있으며, 이는 현실 세계에서의 인간 관계와 소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회적 고립이나 현실 감각의 상실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현상은 특히 젊은 세대에서 더욱 두드러지는데, 가상의 세계에서의 관계가 현실의 관계를 대체하기도 하고요.
우리가 경험하는 감각, 즉 오감이 가상현실을 통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흥미롭습니다. VR 헤드셋을 착용하면 시각과 청각이 극대화되고, 촉각까지도 가상으로 느낄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하고 있어요.

이 책 'GAME SAPIENS'는 가상현실과 메타버스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와 미래의 기술을 탐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가상현실의 발전은 우리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이 젊은 소녀는 VR 헤드셋을 통해 현실을 탈피한 공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경험은 현실 세계에서 느끼기 힘든 신선함과 자극을 줍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독과 사회적 고립은 반드시 경계해야 할 부분입니다.또한, 가상현실은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어요.


이 이미지는 가상현실 속에서 몰입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인데요, 이처럼 사람들은 가상현실에서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며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하며, 우리의 생활 방식과 사고 방식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가상현실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서, 우리의 사고와 감성에 깊이 영향을 미치는 존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모두를 함께 고려해야 할 문제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가상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것인지, 그 방향성을 고민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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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있는 이세상도 사실 고도로 정교하게 느껴지는 가상현실 아닐까?
2024년 10월 14일 (월) 오전 9:49

불교의 오감에 대해 공부해보면, 이게 사실 피부에 닿지 않는 헛소리로 들렸습니다.허나 요즘 과학기술 발전이 급격히 이루지며, 가상현실이라는 기술이 눈앞에 다가오자, 그때 불교에서 말하는 가짜 감각을 통해 우리는 현실로 인식한다는 말이 맞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결국 우리는 감각을 통해서 세계를 인식합니다.세계를 인식한다는 것은 "나"라는 정체성을 가져다 줍니다.
"나" 와 "나" 의 정체성, 나를 인식하는 것은 "나" 아닌 것을 인식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불교에서는 분별이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구분,분별! 이것은 가짜현실에 중독되게 하는 일종의 덫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짜인데,너무도 현실같아 몰입되고 중독되어진 "나" , 잠을 자다가, 눈을 뜨면, 이제 현실로 돌아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반대로 가상현실로 다시 몰입되는 상태인 겁니다. 반대로 꿈과 현실을 뒤바뀐 상태를 우리는 인지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이세상에 나혼자만 있다면, 현실감이 무척 떨어질 겁니다. 나와 너, 그,그녀,그들,그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쉴새없이 서로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수도 없이 생성되는 경우의 사건.현상 때문에 , 가상현실에 있다는 생각을 못할 정도로 당장 벌어지는 수많은 일(정보.데이타)로 인해, 이 정보를 처리하느라 뇌는 가상현실속에 살고 있다는 실체를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제생각입니다만...)
명상상태가 되면, 모든 사건의 경우의 수가 사라지는 상태가 됩니다. 고로 가상현실속에 있는 자신은 실재하지 않는다고 비로소 인지합니다.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자세한 설명은 못하겠지만, 제가 느끼는 현실은 우리가 중독되어 있는 비현실 세계임을 요즘 많이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죽음.헤어짐을 겪고 나면, 어딘가에 피안처를 두고 싶습니다. 그러나, 곰곰 생각하면, 내 감정이 슬픈거지, 즉 가짜 세상에서의 슬픈 감정이지, 이게 실제적 감정이 아닐듯한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괜히 슬퍼하고 자빠졌네~ 라는 겁니다.(이런 생각에 이르면, 분명 약간은 슬픔이 가시는 효과는 있지요.)
장자처럼 아내의 죽음을 맞이하여 덩실 덩실 춤을 출 정도의 경지는 아니지만, 어쨌건 우리가 가상세계에 살고 있음을 인지하면, 감정에 너무 치우치지 않는 효과는 분명 있은 듯 합니다.
태그: #가상현실 #VR #메타버스 #오감 #기술혁신 #미래사회 #감각확장 #가상현실중독
이런 자료를 참고 했어요.
[1] NAVER - VR·AR, 인류가 세상을 인식하는 획기적인 인터페이스 (https://blog.naver.com/moeblog/221040294502?viewType=pc)
[2] 나무위키 - 가상현실 (https://namu.wiki/w/%EA%B0%80%EC%83%81%ED%98%84%EC%8B%A4)
[3] istagingasia.co.kr - 가상 세계: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다 - iStaging Asia (https://istagingasia.co.kr/4293)
[4] 뉴스밸류 - [기자칼럼] 가상 현실의 무한한 세계 (https://www.newsvalue.kr/news/articleView.html?idxno=9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