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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엘튼존(가사/해석,음원,동영상)

view6980 2024. 9. 22. 20:23

 

 

엘튼 존 (Elton John) 

엘튼 존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입니다. 그의 음악은 락 발라드에서 팝,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듭니다. 또한, 그의 화려한 의상과 독특한 무대 퍼포먼스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엘튼 존의 생애>
출생: 1947년 3월 25일, 영국 연트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교육: 음악학교에서 클래식 피아노를 배웠고, 젊은 시절부터 곡 작곡에 열정을 보였습니다.

 

<음악 경력>
데뷔: 1969년 발매한 앨범 **"Empty Sky"**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Your Song"**이 크게 성공하였습니다.
인기 곡: "Rocket Man," "Candle in the Wind," "Tiny Dancer" 등 많은 히트곡이 있습니다.
앨범: 지금까지 30개 이상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수상 경력>
그래미상: 5개의 그래미상을 포함한 다수의 음악상을 수상했습니다.
오스카상: 영화 **"레토나 ман"**의 수록곡 **"I'm Still Standing"**로 아카데미상에서 수상 경험이 있습니다.

 

<사회 기여>
HIV/AIDS 인식: 엘튼 존은 HIV/AIDS 인식 증진과 관련된 비영리 재단인 엘튼 존 AIDS 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인권 옹호: LGBTQ+ 권리를 지지하며 많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문화적 영향>

영화: 그의 전기 영화 **"Rocketman"**이 2019년에 개봉하여 그의 인생과 음악 여정을 다루었습니다.

 

패션 아이콘: 엘튼의 독특한 의상과 스타일은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추가 주제: 엘튼 존의 음악 스타일

엘튼 존의 음악은 다양한 요소로 인해 독창성이 돋보입니다. 그의 음악 스타일을 염두에 두고 아래와 같은 특징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장르 혼합:
록, 팝, 발라드의 결합
클래식 뿌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추가
가사:
감정적인 내러티브와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사
친구이자 작사가인 버니 타우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진 작품들
무대 공연:
화려한 의상과 정교한 퍼포먼스
곡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라이브 공연

 

<Lyrics, 가사,번역 >

 

What have I got to do to make you love me?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What have I got to do to make you care?
내가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내게 관심을 보일까요?

What do I do when lightening strikes me,
번개가 날 때린 후,

And I wake to find that you're not there?
깨었을때 당신이 없으면 난 어떻게 해야 하나요?

What have I got to do to make you want me?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원하게 될까요?

What have I got to do to be heard?
어떻게 해야 내 목소리가 당신에게 들릴까요?

What do I say when it's all over?
이 모든 것들이 끝날 땐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And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그리고 미안하단 말이 말하기 제일 힘든거 같네요.

It's sad, so sad. (so sad).
슬퍼요, 너무나 슬퍼요. (슬퍼요).

It's a sad, sad situation.
너무 슬픈, 너무 슬픈 상황이에요.

And it's getting more and more absurd.
그리고 점점 더 말이 안 되고 있어요.

It's sad, so sad (so sad).
슬퍼요, 너무나 슬퍼요 (슬퍼요).

Why can't we talk it over?
왜 얘기로 풀수 없는거죠?

Oh it seems to me,
오 정말 나한테는,

That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미안하단 말이 말하기 제일 힘든거 같네요.

It's sad, so sad (so sad).
슬퍼요, 너무나 슬퍼요 (슬퍼요).

It's a sad, sad situation.
너무 슬픈, 너무 슬픈 상황이예요.

And it's getting more and more absurd.
그리고 점점 더 말이 안 되고 있어요.

It's sad, so sad (so sad).
슬퍼요, 너무나 슬퍼요 (슬퍼요).

Why can't we talk it over?
왜 얘기로 풀수 없는거죠?

Oh it seems to me,
오 정말 나한테는,

That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미안하단 말이 말하기 제일 힘든거 같네요.

What have I do to make you love me? oh,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What have I got to do to be heard?
어떻게 해야 내 목소리가 당신에게 들릴까요?

What do I do when lightening strikes me?
번개가 날 때린 후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What have I got to do?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What have I got to do?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When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미안하단 말이 말하기 제일 힘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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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jBdXUanDyMs&list=PLr6r9rPzlA1qpSinHSm1UBhnLhutah84b&index=60